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입구에서 송영훈 변호사와 책임당원 봉사님들과 함께 당원가입 홍보하고 있다.
국민의힘 개혁할려면 책임당원 밖에 없다 호소하는 송영훈 변호사와 자원봉사
한동훈 밖에 없다. 총선서 이길려면 당원가입이 애국이다. 설득하는 자원봉사님들
한동훈과 함께 국민의힘 개혁 외치는 송영훈 변호사와 책임당원 자원봉사자
깨비시장 입구에 위치한 당원가입부스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천원에 막히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는 송영훈 변호사
한동훈을 지지하시는 시민들 당을 바꿔야 한다. 열변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고 하시는 송영훈 변호사
이날 31명 책임당원 가입시켰다. 이날 천원의행복팀은 누적 2025명 가입 송영훈 변호사도 언제든 합류에서 책임가입행사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