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위드후니 멤버들은 19일 아침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국민의힘 당원배가 운동을 벌였다. 척박한 땅에 새로운 씨앗을 품기위해 하나로 모여 화이팅 사진으로 여운을 대신했다.

6월19일 경남창원 정우상가 근처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책임당원 열풍이 불고 있다.

19일 창원날씨는 30도의 뜨거운 태양도 삼켜버릴 당원가입 열정이 함께 했다

하루를 마무리할 즈음 책임당원 가입이 연이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