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우 대표,그래도 재판은 계속돼야 합니다. 1인시위중


시민단체 길 민경우 대표와 함운경 당협위원장 그리고 일반시민 4명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 그래도 재판은 해야한다" 1인 시위 릴레이 중

함운경 당협위원장 1인피켓시위중